연례행사처럼 친한 친구들 몇과
신사의 품격의 그들처럼 프로필 사진관에 가서 사진도 찍고 또 한식 좋아하는 우리지만 레스토랑에도 갑니다 ^^

스파게티도 먹고
스테이크도~
갤러니에 전시회나 음악회도 가고 말입니다

매년 말에는
그때 찍은 사진들을 몇장 골라 사진관에서 인화해서 사진보며 또 웃고 떠드는 저희입니다 ^^

한 해 두 해
모이니 이게 인생에 있어서 참 많은 추억거리를 주는 이벤트가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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