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에서 두 번째사랑 김희애 쌍꺼풀 수술

 

안녕하세요^^ 우아한 코코입니다

끝에서 두 번째사랑 김희애 쌍꺼풀 수술이 화제죠?

 

밀회에서의 김희애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아름다움은

뭇여성들에게 40대 후반에도 아름답고 당당한 워킹우먼, 또는 여배우를 보는 즐거움이 있게 했어요

 

먹는 것도 좋아하지만

매일 2시간씩 혼자만의 운동을 한다는 배우 김희애는

1967년생으로 50살이래요

뭇여성의 질투와 선망의 눈길을 받던 그녀가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 얼굴변화를

끝에서 두번째사랑에서 보여줬어요

 

 

 

SBS '끝에서 두 번째사랑'-

( 혹시 우아한 코코처럼 드라마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사는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지진희)와 어떤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며 사는 방송사 드라마 PD 강민주를 통해

40대의 일, 사랑, 삶을 연출하는 드라마인데요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얘기들로

40대의 일하는 남녀,

연상연하의 연애, 중학생 딸을 둔 싱글대디의 고분군투 등 소재가 큰 막장없는 소재라서

가끔 재방송을 볼때가 있어요

 

 

여성이라면,

아니 남성이라고 해도

-아시겠지만 우리나라는 포토제닉한 사람을 원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과언이 아니죠

핸드폰은 모두 보정기능이 탑재되어있고

갓난 아이, 커가는 아이한테도 예쁘거나 귀여운 외모를 원하고

남성이 대부분인 국회의원도 성형과 외모가꾸기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하니까요

 

끝에서두번째사랑 김희애쌍꺼풀수술

 

 

 

 

최대한 자연스럽게 처진 눈꺼풀을 올리는 쌍꺼풀수술을 했지만

붓기에 민감한 카메라에

예민한 시청자들 눈에는 끝에서 두 번째사랑 김희애 쌍꺼풀 수술이 별로여서, 미모가 예전만 못하다느니,

붓기가 눈에서 콧대로 내려온걸 보고는

눈과 콧대를 같이 손봤다더니 하니 말들이 나오니 말이에요

 

끝에서두번째사랑 김희애쌍꺼풀수술

 

 

위 사진을 보면 보정 없는 김희애의 눈을 볼 수 있는데요

눈꺼풀의 처짐이 있는게 보여지죠 - 속눈썹을 붙여 커버를 했지만, 여자 나이 40대 후반에서 계속 처짐을 방치할 수도 없었을 꺼라고 생각해요

직업이 보여지는 직업이 아닌

일반 여성분들이라해도 빠르면 40대후반, 늦으면 50대 중반에는 미용목적이 아니더라도 쌍꺼풀 수술을 하거나

눈썹부분을 절개해 쳐진 눈꺼풀을 잘라내는 수술들을 많이 하시니까요

 

끝에서두번째사랑 김희애쌍꺼풀수술

 

 

 

물론 우아한 코코도 김희애의 부은 눈은

늘 응원하며 지켜보던 저에게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게 하였지만,

 

 

모든 성형에는 잔붓기가 가라앉고 자연스러울때까지  " 시간 " 이라는 후숙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서 인지

1년이 지나면 그녀의 아름다움은 다시 되돌아 올것이라고 예상해 본답니다

 

 

20대에는 모든 게 불안하고 즐길 수 없었다는 김희애라는 한 여성, 배우

30대가 지나고 더 편안해지고 즐길 수 있게 됐다고 했죠 ^^

같은 여자로서 일면 이해가 되는 말이에요

( 한국에서의 20대의 여성 ^^ , 모든 사람의 시선과 편견에 대해 자유롭지만은 안잖아요? )

반짝반짝 빛나는 40대의 피부로 더 유명세를 탔던 그녀는

사실 20대 30대에는 좋은 피부라는 평가를 받은 적이 없어요

 

본인도 스스로 그렇게 말했죠

"노력해서 얻었다고 "

 

물광 , 윤광 아이템이 공개되어

이제 일반인들도

팩트로도 누릴 수 있지만

 

그녀의 노력에는 멀리서 "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낸답니다 "

 

끝에서두번째사랑 김희애쌍꺼풀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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