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코코.입니다

가끔 보성에 갑니다

 

보성봇재에 차마시러, 바람쐬러 가면서 말입니다

 은근히 보성에는 갈 곳 들이

괜찮은 다원들이 많거든요

 

녹차먹인 오리구이는 오리냄새 싫어하는 사람들도 크게 거부감 없이 먹더라구요

 

 

 

 

 

얼큰항 오리탕까지 따끈하게 밥과 슥슥 비벼 먹고는

보성봇재 - 카페 입니다

통창에 두 방향이 통창으로 규모 있게 뚫려서 마치 큰 배위에서 차를 마시는 듯한 기분을 갖게 하는 곳 입니다

 

 

 

 

 

 첫 녹찻잎을 따서 우려낸 우전차와 그리 달지 않은 녹차케잌 은

점심을 좀 적게 먹을껄~ 생각이 들게 하는 다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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