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그리스가정식

광주에도 그리스음식 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ㅡ새미의 키친
번화가는 아니지만 담백한 맛과 이색적인 분위기때문에 분기에 한번씩은 가는 곳 입니다

요거트가 음식처럼
음식맛과 그대로 어울리는 경험을 하고는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음식도 짜지않고 따뜻한 차도 언제나 반가운 곳입니다

이색적인 분위기 탓에
연인들이나 블로거
또는 온라인쇼핑몰분들이 검색하고 찾아들 가시더라구요

매일 먹는 식사가
조금 지겹거나 봄철 입맛을 잃은 분들께도 권해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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