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곧 경쟁력ㅡ식물도 감각적이어야 하는이유.입니다


안녕하세요 코코입니다 ^^
사무실도 집도
봄맞이로 한창  입니다

미세먼지에 좋다는 뱅갈고무나무
습도유지에 좋다는 해피트리
마음의 안정을 주는 로즈마리
전자파에 좋다는 스투키까지

이왕이면 자연적으로 친환경적으로 환경을 도모하다보니 여러 식물들이 사무실과 집에 자리하게 된 것인데요

3월초에 내부환경미화가 끝났는데도 오늘 충동적으로 화분 몇 개를 또 사와버렸지 뭡니까 ^^;;

바질은 많이 아시는 허브입니다
먹는 향신료인 것 인데요

이 화분을 이렇게 한 그루의  나무처럼 동심을 자극하게
해피바이러스가 생기게 내놓았더라구요

햇빛이 충분히 들지 않는 공간 ㅡ 사무실에서도 키울 수 있는 허브입니다

(일주일에 물을 두번 ㅡ물을 좋아하는 식물이라 손은 갑니다 )


얼마전 인테리어한 집의 사진 입니다

조명하나도 감성을 자극하는 구름과 따뜻한 새둥지 조명이죠 ?

삭막하고 현실적인 세상에 살더라도 내가 아끼는 직원들이 근무하는 공간

내 소중한 가족이 편하게 지낼
집안은 감정과 애정을 느낄만한 것들로 채우게되는것이 요즘사람의 성향인 것이죠


마케팅하는 물건이나 서비스는 이렇듯 사람이 원하는 것을 줄때 ㅡ 판매가 이루어지는 것 입니다

모처럼 짧은 생활속 마케팅ㅡ강의 올려 드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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